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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삶 이모저모

라면 끓여 먹으면서 잡담...

예전의 내가 아니다...실망이다..
라면 기본 2봉지는 먹고도 더 먹을수 있었는데..이젠 1봉지도 벅차다.
아니 1봉지 끓이더라도 국물을 좀 더 많이 넣어서 끓인다...그래야 밥 말아 먹을수 있으니...
라면 1개랑 밥 말아 먹으면 내게 딱 맞는 양이 나온다..
살찔려면 일부러 라면을 많이 먹는다는데...난 왜 면이 싫을까....ㅋㅋ

라면 끓이는 동안 심심해서 사진 몇장 찍어 본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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